내 시의 곳간 가난한 시절 by 고요의 남쪽 2009. 5. 9. 가난한 시절 아버지는 왜 사랑채 뒷간 앞에 쐐기풀을 심었을까 외로움 도지면 가시 돋지 장대 끝에 몸 찔린 저 달좀 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iver4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시의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막한 커피 (0) 2009.08.08 가난한 시절6 (0) 2009.05.14 기슴이 붉은 딱새 (0) 2009.04.30 먼길의 유혹 (0) 2009.04.24 태몽 (0) 2009.04.17 관련글 적막한 커피 가난한 시절6 기슴이 붉은 딱새 먼길의 유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