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의 곳간 가난한 시절6 by 고요의 남쪽 2009. 5. 14. 가난한 시절․6 -접시꽃에게 하 심심한 임곡리 수탉들이 임곡리 한나절을 들었다 놓는 동안 자주 왼 무릎을 다치는 당신 고요의 외동따님 서울 가신 우리 오빠 기다리고 있는 듯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iver4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내 시의 곳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를 사랑한 한때의 소낙비 (0) 2010.05.08 적막한 커피 (0) 2009.08.08 가난한 시절 (0) 2009.05.09 기슴이 붉은 딱새 (0) 2009.04.30 먼길의 유혹 (0) 2009.04.24 관련글 너를 사랑한 한때의 소낙비 적막한 커피 가난한 시절 기슴이 붉은 딱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