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6 서동요의 현장 녹색연 삼국유사 읽기 이 모임은 이하석 시인의 발의로 지난 해 5월 만들어졌습니다. 매월 첫 화요일 녹색연 사무실에 모여 두 시간쯤 삼국유사를 읽고, 회비 1만원씩 갹출하여 저녁 먹고 잡담하고 헤어지는 그런 모임입니다. 스토리텔링의 시대에 스토리 원형의 보고인 삼국유사를 읽는 .. 2012. 4. 7. 동신교 아래 신천이 흐르고 2 함민복 시인으로부터 이 메일이 왔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봄비도 두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이제서, 이렇게야 선생님께 인사를 올리네요. 저를 초대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 친구 이름은 이문용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 친구를 통해 선생님을 알게 되었구요. 그 친구는 울산공전 원자력과를 다녔구.. 2011. 4. 9.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