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강 현국님과 법성포 서해안에서
강시인의 부인과
한잠 의 아이엄마 ,
두 사람의 기도와 믿음이 참 아름답게 보였다
시인과 화가의 뒷 바라지를 해준
두 사람의 인연은 어디부터 시작 되었을까?
멀리,
아주 멀리
칠산 앞바다로 ,
아름다운 저녁 노을이 바다에
잠들려 가고있다
마음으로
오랜동안 생각 해 줄 수 있는
따뜻한
감성 하나로
사람들은 그 인연을 소중하게 지켜 나갈 수 있으리 ,
전남 영광 법성포 해안도로에서
출처 : 장영일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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