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 한창입니다.
차 쓸일 없는 날, 천천히, 사무실 가는 나 사는 집 뒷산길입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겠지요!
출처 : 녹색연
글쓴이 : 강현국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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