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일보1 마음은 아직도 이팔청춘인데 이렇듯 새하얀 노인이 되었다! 글·사진= 김은경기자 enigma@yeongnam.com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조직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재도약을 꿈꾸는 문예지 '시와반시' 편집주간 겸 발행인을 맡은 강현국 시인. 대구에서 20여년째 전국을 대상으로 발행되어 온 문예지 '시와반시'가 2011년 봄호부터 분위기를 새단장하고, 의욕적인 새출발을 한.. 2011.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