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2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이 불교적 명상 179 염불念佛 생각하는 것이 허용된다면 오직 불성만을 念하라. 나머지 모든 생각은 잡념이다. 잡념을 거둬낸 자리엔 한 일자의 단순함이 있다. 심플한 아름다움! 그 한 일자의 둘레에 둥근 배광이 꽃처럼 피어난다. 밝은 번짐과 하모니의 아름다움! ▣ 一(2011. 5. 15) 2011. 5. 15.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 명상 53. 염불念佛 一念으로 불성과 부처님을 생각하면, 생 전체가 불성이 되고 부처가 된다. 불성과 부처님을 無시始無終 그러면, 그가 내 존재의 주인이 된다. 불성과 부처님은 어디 계신가. 수많은 경전과 선지식들이 말했듯 그들은 먼 곳에 있지 않고 '여기'에, 내 몸 안에 있다. 그렇다면 세속의 연인은 .. 2010. 5.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