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 염불念佛
생각하는 것이 허용된다면 오직 불성만을 念하라. 나머지 모든 생각은 잡념이다. 잡념을 거둬낸 자리엔 한 일자의 단순함이 있다. 심플한 아름다움! 그 한 일자의 둘레에 둥근 배광이 꽃처럼 피어난다. 밝은 번짐과 하모니의 아름다움!
▣ 一(2011. 5. 15)
'초록의 빈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명상 (0) | 2011.06.09 |
|---|---|
|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 명상 (0) | 2011.05.25 |
|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명상 (0) | 2011.05.10 |
|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 명상 (0) | 2011.05.05 |
|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 명상 (0) | 2011.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