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즘1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 명상 7. 아상我相 나르시시즘의 개화. 그 아상의 높이만큼 우리는 고달프다. 아상을 먹여 살리느라 우리는 매일 세끼 밥을 꼭 챙겨 먹어야 한다. 아상은 얼마나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가. 아상에 먹이를 대어주고 나면 밤마다 우리는 탈진하여 쓰러진다. 부처님은 말씀하셨다. 아상, 人相, 衆生相, 壽者.. 2010.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