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1 울지마 톤즈 한 해 동안 한 푼 두 푼 모은 저금통을 헐어서 구세군 자선남비에 작은 체온을 보탰습니다. 톤즈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으라는 기대와 희망으로 건네는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새해에는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해서 더 넉넉한 체온으로 톤즈의 눈물을 닦으리라 다짐했습니다. _사단법.. 2013.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