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한 푼 두 푼 모은 저금통을 헐어서
구세군 자선남비에 작은 체온을 보탰습니다.
톤즈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으라는 기대와 희망으로
건네는 마음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새해에는 지혜를 모으고 힘을 합해서
더 넉넉한 체온으로 톤즈의 눈물을 닦으리라 다짐했습니다.
_사단법인 녹색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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