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녘 깽깽이
에배소 푸른 초장
고린도 에게해
밧모섬 가는 길
시간의 아르케
마테오레, 하늘에 걸린 언덕
마르마르 해안
기도가 엉긴 바위, 수도원
해맑은 마테오레
숨쉬는 바위
절벽 위의 수도원
연변 두레 마을
수심의 빛깔
백두산 자작나무
'오래된 약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슬산과 함께 (0) | 2009.04.28 |
---|---|
[스크랩] 돌잔치 (2007.09.06) (0) | 2009.04.25 |
[스크랩] 그때 그날들 (0) | 2009.04.25 |
[스크랩] 고요의 남쪽 (0) | 2009.04.25 |
[스크랩] 나는 그가 철새들의 이동을 이용해서 왔으리라 생각한다 (0) | 2009.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