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남쪽 20150924 by 고요의 남쪽 2015. 9. 25. 舞鶴山 선물 연민, 그리고 세월; 연민은 여려서 속살이 붉다는 것, 세월은 길 가에 버려져 있다는 것, 세월과 연민은 食口라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river49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고요의 남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926 (0) 2015.09.29 20150925 (0) 2015.09.29 20150922 (0) 2015.09.22 20150920 (0) 2015.09.21 2015년 9월3일 Twitter 이야기 (0) 2015.09.03 관련글 20150926 20150925 20150922 2015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