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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남쪽

20150924

by 고요의 남쪽 2015. 9. 25.

舞鶴山 선물

 

연민, 그리고 세월;

 

연민은 여려서 속살이 붉다는 것,

세월은 길 가에 버려져 있다는 것,

세월과 연민은 食口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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