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1 꽃피는 봄사월 "꽃피는 봄 사월 돌아오면 내 마음은 푸른 산 저 너머 " 진해 모세의 바닷길 봄이 왔지? 응. 우리 어디에 집 지을까? 개불알꽃 용서란 제비꽃이 자신을 밟고 간 발뒤꿈치에 묻혀놓은 향기다 -마크 트웨인 우리는 대체로 오늘을 잃어버린다. 어제가 있었고 내일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괴테 시간의 물살.. 201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