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보다리2 동신교 엽신 동신교 엽신 그곳 사람들이 라 센느라 부르는 세느강 다녀왔습니다. 미라보 다리여 안녕! 하고 왔습니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이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흘러간다. 허나 괴로움에 이어서 오는 기쁨을 나는 또한 기억하고 있나니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있.. 2013. 6. 27. 동신교 아래 신천이 흐르고,,,1 2011년 1월 문을 연 녹색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 그 꿈의 궁극은 '동신교를 미라보 다리로, 신천을 세느강으로' 그렇게 만드는 것입니다. 녹색연의 꿈은 '동신교 아래 신천이 흐르고 우리 사랑도 흘러내리네'를 세계 관광사전에 올리는 것으로 집약됩니다. 함께 꿈꾸고자 오늘 어느 방송국 국장께서 두 .. 2011.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