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컨텐츠개발연구원1 동현이와 신천에서 지옥을 살아 본 사람은 안다. 지옥도 천국도 제 마음 속에 세들어 살고 있음을. 동현이가 와서, 외손자 동현이가 내게 와서 캄캄한 지옥 문을 열어주었었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나는 이제 비로소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아들과 손자; 이들이 있어 나는 행복하다. 사무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개구.. 2011. 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