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무종2 지나간다 지나간다 9. 무시무종無始無終 포기다. 시작을 할 수 없으니까. 희망이다. 끝을 알 수가 없으니까. 나의 나이도, 우주의 나이도 계산할 사람은 이 땅에 없다. 神算의 영역이라고 책임을 전가한다. 그러나 지금 여기가 시작의 시공간이다. 그리고 이곳, 이 시간이 끝 지점이다. 계산할 수 없.. 2018. 3. 15. 맑은 행복을 위한 345장의 불교적 명상 9. 무시무종無始無終 포기다. 시작을 할 수 없으니까. 희망이다. 끝을 알 수가 없으니까. 나의 나이도, 우주의 나이도 계산할 사람은 이 땅에 없다. 神算의 영역이라고 책임을 전가한다. 그러나 지금 여기가 시작의 시공간이다. 그리고 이곳, 이 시간이 끝지점이다. 계산할 수 없는 영역, 그래서 아예 계.. 201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