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센느1 라 센느 그곳 사람들이 라 센느라 부르는 세느강 다녀왔습니다. 미라보 다리여 안녕! 하고 왔습니다. 미라보 다리 아래 세느강이 흐르고 우리들의 사랑도 흘러간다. 허나 괴로움에 이어서 오는 기쁨을 나는 또한 기억하고 있나니 밤이여 오라 종아 울려라 세월은 흐르고 나는 여기 있다. 손과 손.. 2013.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