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1 부처님의 펀드 부처님의 펀드 내생來生 이번 생을 아예 태어나지 않은 셈 치자고 생각하니 슬플 일도, 서러울 일도 하나 없다. 이번 생을 아예 태어나지 않은 셈 치고 무엇인가 해보자 마음먹으니 두려울 일도 거의 없다. 이번 생을 반납할 심정으로 미래의 계획을 세워보니 서두르지 않고도 많은 일이 .. 2018.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