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언희1 시인 유홍준 [나의 도시 나의 인생] 나는 진주에서 기적을 이뤘다 오태진 수석논설위원 tjoh@chosun.com 입력 : 2010.08.24 23:18 [진주] 시인 유홍준 산판에서 통나무 나르고 제지공으로 종이 만들고 정신병원에서 환자 수발까지 가난하고 힘들어도 나는 시인 진주에서 맞은 새 삶이다유홍준은 하동에 있는 정신병원 폐쇄병.. 2010. 8.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