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1 나비처럼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6;17) ▶날자, 날자꾸나. 나비처럼 훨훨 장다리밭 그 하늘을 날자 날자꾸나 훨훨 나비처럼 범나비처럼. 껍질 벗고, 허물 벗고 백척간두 진일보의 그 하늘을 날자꾸나. 2010. 7.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