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포1 [스크랩] 나는 그가 철새들의 이동을 이용해서 왔으리라 생각한다 텅 빈 벤치 붉은 박태기 초록 왕버들 외손자 동현이 감포 앞바다 봄바다 저 멀리 불국사 겹벚꽃 가득한 평화 2009. 4.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