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원수
로마서 7장 17절 -25절
“이제는 이것을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우리가 예수를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 날마다 찬송과 기도와 감사 속에서 살기를 노력하지만,
우리가 이 악한 세상에 몸을 두고 살아가기 때문에 항상 내가 원하는 바, 선을 행하기보다는 내가 원치 안 하는 악을 행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우리들 보다 몇 배나 더 좋은 믿음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친히 만난 바가 된 사도 바울도 우리와 똑 같은 모순된 생활을 하면서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하였습니다.
곤고한 사람이라는 뜻은 영이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살아가려고 하는 자가 말씀대로 살지 못하였을 때에 느끼는 것으로 나도 이러한 곤고를 깨달으면서 날마다 자기를 개혁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더욱 살아가기를 노력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곤고함에서 벗어나서 침 기쁨과 행복 속에 날마다 살아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시편 89편 15절 - 18절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 빛에 다니며 종일 주의 이름으로 기뻐하며 주의 의로 인하여 높아지오니 주는 저희 힘의 영광이심이라 우리 뿔이 주의 은총으로 높아지오리니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복이 있는 사람은 즐거운 소리를 아는 사람입니다.
즐거운 소리라 함은 하나님을 찬송하는 찬송의 소리를 듣고 부를 줄 아는 사람입니다.
온 천하 만물이 하나님을 찬송하는 소리를 듣는 귀를 가진 사람이 복을 누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경에 대개 복을 받을 것이라는 미래형을 말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현재 복을 누리고 있는 상태를 유복한 자(Blessed)라 말하였습니다.
나의 원수는 복을 누리고 있는 것을 방해하는 것이 나의 원수입니다. 나의 원수는 바로 나 자신입니다.
로마서 8장 7절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내가 영의 생각을 따르지 않고 육신의 생각만 하고 살아가면 이것이, 바로 나의 생각이 나의 원수가 됩니다.
원수는 다른 사람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천국에 가지 못하게 가로막고 나를 즐겁게 살지 못하게 하고 있는 나 스스로가 나의 원수입니다.
1. 게으름이 나의 원수입니다.
디도서 1장 12절 “그레데인 중에 어떤 선지자가 말하되 그레데인들은 항상 거짓말쟁이며 악한 짐승이며 배만 위하는 게으름쟁이라 하니”
주님을 가까이 하는 게으름이 나의 원수입니다.
게으름에는 육신적인 게으름과 영적인 게으름이 있습니다.
자기의 육신을 위하여서는 일찍부터 일어나서 운동도 하고 청소도 하고 부지런히 일을 하여 돈을 많이 벌려고 하고 건강 하려고, 새벽부터 일어나서 보건 체조도 합니다.
이런 사람은 자기의 육신만을 위하는 사람으로 영적으로는 게으른 자입니다.
기도하는 일에 게으름쟁이가 되지 말고 성경을 읽는 일에 게으름을 피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일이나 선한 일에 게으름을 피우는 것은 자기가 자기 영혼을 파멸로 이끌고 가는 영의 원수입니다.
로마서 16장 17절 - 18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교훈을 거스려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이 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의 배만 섬기나니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빌립보서 3장 19절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영적인 게으름으로 인하여 자기의 배만 위하며 살아가는 자, 육신의 소욕만을 위하여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리 육신이 부지런하여도 영의 게으름쟁이로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 됩니다.
마태복음 25장 26절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악하고 게으른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어두움의 밖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됩니다.
원수는 나를 영의 게으름쟁이로 만드는 내 자신이 원수입니다.
나를 쳐서 복종시켜 영이 부지런한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주님을 섬기는 일에 부지런하여야 합니다.
내 배만 위하여 부지런함은 아무런 소용이 없이 오히려 나의 장래의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2. 無事安逸 이 나의 원수입니다.
데살로니가 전서 5장 3절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예수를 믿으면서 무사안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은 멸망의 길로 가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내 믿음이 이만하면 됐다. 나는 주의 평안을 누린다. 안전하다. 교회를 나그네 교인으로 다니니 시끄럽지 않고 좋다 하는 등은 무사안일에 빠진 증거입니다.
마귀는 항상 무사안일을 느끼게 하여 신앙을 퇴보시키고 기도를 하지 않게 하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합니다.
예수를 입으로 주님이라 불렀으니 성령을 받았다 하고, 한번 구원 얻으면 놓치지 않는 다하고, 자기의 과거의 신앙 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신앙을 만족하고 있는 마귀의 궤계에 이미 빠져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자에게 멸망이 홀연히 임하여 돌이키지 못하는 후회함을 갖게 합니다.
누가 복음 12장 19절 - 21절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우리가 무사안일에 빠지는 것은 자기 스스로 자기를 파멸하게 하는 일로 자기의 큰 원수임을 알고 우리는 항상 경성하며 자기의
부족함을 알고 고치면서 기도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3. 탐욕이 나의 원수입니다.
에베소서 5장 3절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성도의 마땅히 할 의무는 성결한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음행과 더러운 것(남을 해롭게 하는 것)과 貪慾은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는 말씀으로 가까이 하지도 말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입에서부터 거부하여 마음속에 이르지 못하게 하는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단호하게 음행과 더러운 것과 탐욕 이 세 가지는 성도의 가장 엄격히 지킬 성결 의무입니다.
이런 것을 하지 못하는 사람은 저주의 자식입니다. 이러한 것은 모두 자기의 육신의 소욕에서 나오는 것으로 이러함을 자기 스스로 끊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그 사람은 구원을 받지 못한 저주의 자식입니다.
베드로 후서 2장 14절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 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성도의 3대 禁行은 淫行, 더러운 것, 貪慾입니다.
마가복음 7장 21절 - 23절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내 속에서 나오는 것이 나를 악하게 하고 나를 더럽게 합니다.
누가 복음 12장 15절 “저희에게 이르시되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내 속에서 나를 멸망하게 하는 더러운 것, 탐욕, 음행 등이 나옴을 알고 나를 잘 단속하여 이러한 것은 이름이라도 부리지 말고 생각도 하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4. 내 육신이 내 원수입니다.
로마서 8장 12절 -14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원수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임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내 육신이 나의 원수입니다. 육신에 지고 사는 사람은 반드시 멸망하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모두 육신에 지고 살아가며 육신이 하자는 대로하고 살아갑니다.
우리가 철모르는 어린아이가 하자는 대로, 다 먹고 싶다는 것을 먹이고, 갖겠다는 것 다 가지게 하고, 하겠다는 것 다 하게 되면 ,
그 아이는 결국 패륜아가 되고, 영양이 불량하여 폐인이 되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모들이 아이에게 줄 것은 주고, 안 줄 것은 안 주는 것과 같이 나의 육신을 단속하여야 합니다.
로마서 7장 18절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 육신 속에는 선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육신이 하자는 대로하면서 살면 하나님의 나라를 받지 못합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 -21절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짓는 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내 육신이 하자는 대로 하는 자는 지옥에 가게 되니 나를 지옥으로 이끌어 가는 원수가 바로 내 육체임을 알아야 합니다.
5. 사단, 마귀가 내 원수입니다.
마태 복음 13장 24절- 30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우리를 이와 같이 나쁜 열매를 거두게 하는 것은 사단 마귀가, 원수가 이렇게 만든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를 원수로 알고, 이를 대적하며 물리치며, 예수 이름으로 싸우면서 나의 마음에 가라지가 자라나지 못하게 하여 항상 좋은 곡식만이 익어지도록 하여야 합니다.
누가 복음 10장 19절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너희를 해할 자가 결단코 없으리라”
주님께서 원수 마귀를 제어할 권세를 이미 내게 주셨음으로 우리는 이 권세를 가지고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면서 승리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6. 귀신도 원수입니다.
마가복음 16장 17절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귀신은 마귀의 졸개로 마귀가 시키는 일을 하여 사람을 병들게 하고, 악하게 하고, 미치게 하고, 안 되게 하고, 사납게 하고, 죽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세상에 계실 때에 귀신들의 정체를 밝혀 내고 귀신들을 좇아 버리시었듯이 우리에게도 예수 이름으로 더러운 귀신, 악한 귀신, 점치는 귀신, 눈멀게 하고 듣지 못하게 하는 귀신 등 모두 쫓아 버려야 합니다.
귀신은 우리를 파멸시키는 마귀의 졸개들임으로 예수 이름으로, 십자가의 보혈로 쫓아 버려야 합니다.
귀신은 인류의 원수요 인간의 생명을 갉아먹는 원수임으로 더럽게 여기고 쫓아 버려야 합니다.
7. 자만, 교만이 나의 원수입니다.
예레미야서 48장 42절 “모압이 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하였으므로 멸망하고 다시 나라를 이루지 못하리로다”
잠언 16장 18절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베드로 전서 5장 5절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잠언 15장 25절 “여호와는 교만한 자의 집을 허시며 과부의 지계를 정하시느니라”
하나님은 교만, 자만하는 자를 반드시 헐어 버리십니다.
자만, 교만은 내 속에서 내 스스로 나타나는 나를 망하게 하는 원수입니다.
마귀는 은사 받고 능력 있는 성도를 넘어뜨리는 기묘한 방법이 자만하게 하고, 교만하게 하여 하나님의 버리심을 받게 하는 간책을 쓰고 있습니다.
남이 나를 칭찬하여도 자만하지 말고, 교만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도우심을 기도하면서 살아가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나서지 말고 그리스도가 내 앞서 나서도록 하는 내가 되어야 합니다.
정리:
나의 원수는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 공산당이 아닙니다.
나를 망하게 하고 지옥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은 마귀들이 내 육신을 충동하여 내 스스로 나를 망하게 하는 길로 끌어가고 있음을 알고, 우리는 원수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고 원수와 항상 싸워서 승리하다가 천국에 이르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1. 게으름이 나의 원수입니다.
영적 게으름은 악하고 게으른 종이란 주님의 책망을 받게 합니다.
2. 무사안일이 나의 원수입니다.
자만, 신앙의 자만, 이만 하면 됐다는 생각이 나의 원수로 나를 넘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면서 항상 더 노력하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3. 탐욕이 나의 원수입니다.
이름이라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이요 음란과 더러운 것과 함께 이름이라도 불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입을 것과 먹을 것이 있으니 족한 줄로 알고 살아가야 합니다.
디모데 전서 6장 8절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4. 육체가 나의 원수입니다.
항상 요구하며 편함을 요구하며 좋은 것을 요구합니다. 이 요구를 따라가다 보면 결국 멸망밖에 없는 것입니다.
5. 사단, 마귀가 나의 원수입니다.
원수는 사람이 아니고 마귀가 사람을 조종하여 멸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6. 귀신이 원수입니다.
안되고 못되고 병나게 하는 마귀의 졸개들의 역사를 예수 이름으로 쫓아 버려야 합니다.
7. 교만이 나의 원수입니다.
패망의 선봉이요 하나님의 미워하심을 받아 버림받게 하는 것임으로 순전히 교만은 내 속에서 내가 만들어 내는 것임으로 원수로 여기고 교만이 싹트지 못하게 하고 항상 겸손과 은혜를 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십시다.
우리는 원수, 나의 적을 먼저 알고, 이를 잘 쳐서 이기어 승리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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