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시 콤팩트 시인선 원고 모집

‘반시 소시집 원고’ 공모를,

반시 콤팩트 시집 원고 공모로 바꾸어 시행하고자 합니다.

 

이미 출간 된 ”이하석 시인의 『향촌동 랩소디』, 강현국 시인의 『구병산 저 너머』, 윤일현 시인의 『낙동강이고 세월이고 나입니다』 는 각각, ‘향촌동’, ‘구병산’, ‘낙동강’ 등 <단일 대상을 노래한 25편의 시와 시인의 짧은 산문>을 묶은, 출판사상 처음 기획한 콤팩트 시집으로서 독자들의 초미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변방에 혼자이어서 외로운, 외로워서 빛나는 변방성을 가진 분들의 옥고를 기다립니다.

 

▮콘텐츠: 신작시 25편+에세이 A4용지 3매(11p*160%) 안팎+사진1매+약력

*단, 동일 ‘소재/주제’의 작품이어야 합니다.

▮투고자격: 제한 없음

▮마감: 1월 20일(봄호), 4월 20일(여름호), 7월 20일(가을호), 10월 20일(겨울호)

▮투고방법: e-mail, khguk92@hanmail.net로 전송

 

▮선정된 작품 특전:

1)시와반시 당해 호에 수록

2)특별 원고료 지급

3)반시 콤팩트획 시선집 출간을 원칙으로 함

 

▮기타: 작품 끝에 도로명 주소, 연락처, 주민등록번호, 본인 명의 계좌를 적어 주십 시오. 투고한 작품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시와반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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