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상한 새들이 숲을 찾듯
고향이란 지친 영혼이 찾아드는 곳;
구병산 너머, 자주 고장을 일으키는 세상과의 소통을 생각한다.
잡초, 무성한
손보지 않으면 우리 마음 속에도 시퍼렇게 번질,,,
체로외 밀짚모자
어느 덧 황혼
서원 계곡 물놀이
매기잡이 체험
트럼펫 향기 은하로 흐르는,,,
둘째 외손자 동영이가 왔다. 장군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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